칭다오 주재 일본총영사 長樂居 견학
Time:2015-02-02 19:08:00 From:
11월 27일 오후 신임 칭다오 주재 遠山茂 일본총영사, 일본 일동배스트주식회사 칭다오 사무소 蔭島末彦 소장 일행이 長樂居를 견학했다. 장회장, 무역발전부 및 長樂회사 유관 책임자들이 견학에 동참했다.
장회장은 일본손님들의 방문에 뜨거운 환영을 표하시고 씬화진그룹과 일본의 경제무역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중국과 일본은 바다를 사이둔 이웃 나라이며 양국은 문화가 통하고 경제가 서로 보완되며 씬화진그룹은 일본 각계와의 협력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고 하셨다. 長樂居는 씬화진과 입본기업 장생그룹이 양노면에서 협력한 모범이라 할수 있으며 그 이외 씬화진그룹은 매년 일본과의 수출입 무역액이 1억불이상이고 쌍방의 협력 분야는 아주 폭넓다고 했다. 다음 단계에 양노산업 등 분야에서 심도있는 교류 및 협력를 강화하기 바란다고 했다.
遠山茂 일본총영사는 그의 본인상황을 소개하고 쌍방의 각 분야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쌍방의 협력 발전의 수준을 부단히 높혀가기 바란다고 하셨다.
장회장은 일본손님들의 방문에 뜨거운 환영을 표하시고 씬화진그룹과 일본의 경제무역발전 상황을 소개했다. 중국과 일본은 바다를 사이둔 이웃 나라이며 양국은 문화가 통하고 경제가 서로 보완되며 씬화진그룹은 일본 각계와의 협력을 아주 중요시하고 있다고 하셨다. 長樂居는 씬화진과 입본기업 장생그룹이 양노면에서 협력한 모범이라 할수 있으며 그 이외 씬화진그룹은 매년 일본과의 수출입 무역액이 1억불이상이고 쌍방의 협력 분야는 아주 폭넓다고 했다. 다음 단계에 양노산업 등 분야에서 심도있는 교류 및 협력를 강화하기 바란다고 했다.
遠山茂 일본총영사는 그의 본인상황을 소개하고 쌍방의 각 분야의 거래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쌍방의 협력 발전의 수준을 부단히 높혀가기 바란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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