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화진그룹은 의료 및 양노 결합발전 방식을 적극 시도하고 대건강산업을 기획해나가며 양노 및 의료 더블 구동의 새로운 건강산업방식을 구축해왔다.

국내에서 제일 먼저 양노산업에 진출한 기업으로써 씬화진그룹은 일본 유명한 상장회사인 長樂주식회사와 협력하여 거주단지내 양노, 노년상품, 노년서비스 등 업무를 전개했다. 쌍방이 2012년 3월 칭다오에 설립한 씬화진·장락국제봉양센터는 일류의 시설, 일본의 선진 이념 및 관리방식 도입, 중국전통문화의 유기적인 융합을 통해 전방위, 지능화, 친절화 관리를 실행하고 있다. 2015년 11월 쌍방은 합자로 산동씬화진장락양노운영유한공사를 설립하여 양노서비스 컨설팅, 인원 교육, 수탁 관리 등 업무를 전개하여 양노산업 사슬를 연장해왔다.

씬화진그룹은 의료의약 및 생명과학분야에 적극 진출하고 칭다오 리포젬스바이오기술유한공사를 선도로 하여 미국, 이태리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국내에서 인체지방기질혈관조직(SVR기술) 관련 의료기기의 독점 대리 및 생산을 전개해왔다. 한국에서 의료수준이 앞서가는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협력하여 칭다오에서 고수준 합자병원을 설립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의료 및 양노 결합을 통하여 건강산업에 초점을 맞추고 전체 산업사슬의 판도를 구축해나가며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봉사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책임을 이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