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오전 장건화회장께서는 노년산업 관련 회사에서 업무 지도를 실시하셨다. 長樂회사 장언송 총경리께서 업무 보고를 하셨다. 장회장께서는 노년산업은 우리 그룹이 최근 수년간 신규 진출 사업이며 2008년부터 준비되어 이미 3년이 넘었다고 말씀하셨다. 2010년 11월 그룹에서는 일본長生그룹과 합자하여 장낙봉양회사를 설립했고 운영방식과 회사구조를 확정짓고 에든버러 노년아파트 프로젝트를 장낙회사의 첫 번째 운영목표로 확정하였으며 이는 칭다오시 첫 번째 중외합자 노년봉양기업이다.

　　지난 수년간의 탐구와 실천을 통해 노년산업의 사회적 수요와 거대한 시장잠재력, 노년산업 진출 의사결정이 아주 현명했다는 것을 점점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하는 사업은 선한 일이며 우리 그룹의 “탁월함을 추구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취지와 부합되며 그룹의 “사람들의 생활 품질 개선 및 제고”하고자 하는 기업 비전의 구체적인 표현이기도 하다. “각 종 미덕 중에 효도가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이 사업은 우리가 한평생동안 할 만한 사업이며 아주 영광스럽고 숭고한 사업이다.

　　이런 원인으로 장회장은 노년산업에 있어 먼저 자리매김을 확정하고 그 다음으로는 구조 설계와 직책 분담을 잘 하여 국제 표준에 의해 중고급, 시장화, 국제화의 노년봉양서비스사업을 대대적으로 발전하고 고수준, 지능화, 정밀화 서비스로 최고 행복감의 노년봉양서비스센터를 건설하며 세계 첨단, 중국 사정에 부합되는 봉양서비스의 모범을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하셨다. 에든버러 노년아파트의 각 종 준비사업을 가속화하고 영업 및 인원 교육 사업을 다그쳐 하여 10월 5일에 정식 개업하는 것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