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회장, 호주 매스컴 전문 인터뷰 접수
Time:2016-11-29 16:32:43 From:
10월 19일, 인민넷, 칭다오 출판그룹, 호주 스카이 뉴스방송국, 월든 인터내셔널 매스컴그룹이 공동으로 제작한 멀티미디어 대형 시리즈 특집 『중국 경제 리드인물 인터뷰』가 씬화진그룹을 방문하고 장건화 회장은 월든 인터내셔널 매스컴그룹 할로드 월든 사장의 전문 인터뷰를 접수했다.
인터뷰중 장 회장은 씬화진그룹의 기업문화를 소개했다. 기업의 성공여부 키포인트가 기업문화라고 밝히고 임직원들이 진심으로 접수할수 있는 정확한 기업문화를 수립해야 기업이 장기 발전 가능하다고 했다. 씬화진그룹의 초창기에 “정직한 사람됨, 착실한 사업정신”이란 핵심가치관을 확립하였고 발전중에 “탁월함 추구, 사회 봉사”의 기업취지를 실천해왔으며 일류의 업적을 도모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적극 짊어지고 기업, 임직원 및 사회의 공동발전을 추진해왔다고 말씀했다. 씬화진그룹의 오늘의 성적은 주로 “정직한 사람됨, 착실한 사업정신”이란 핵심가치관의 기업문화에서 기인된 것이다고 했다.
전통적인 주요 업무인 국제무역업에 관하여 장 회장은 향후 씬화진그룹은 대외무역 발전방식을 꾸준히 혁신해나가고 “인터넷+대외무역”의 경영방식을 고집하여 핵심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혀가며 국제무역 전환 및 승급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동시에 “해외 진출”를 통한 국제무역 명품화 전략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했다.
씬화진그룹이 진출중인 건강산업에 대하여 장 회장는 국제무역업과 대비시 2개 산업이 관련이 없어 보여도 우리 기업문화의 체현이라고 밝혔다. 현재 양노산업은 전 사회가 필히 중요시 해야 하는 사회적 문제로써 중국 개혁개방 30년의 수익자인 씬화진그룹은 사회에 대한 보답을 책임과 의무로 여겨왔다고 했다. 현재 씬화진그룹은 의료 및 양노의 결합, 의료 집중의 원칙으로 양노 및 의료 더블구동 건강산업의 새로운 방식을 구축해나갈 것이다고 했다.
인터뷰가 끝난 뒤 할로드 월든 사장은 장 회장에게 한마디로 씬화진그룹의 특성을 요약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장 회장은 “씬화진은 책임감 있는 기업”이라고 바로 말씀했다.
『중국 경제 리드인물 인터뷰』는 중국-호주 매스컴이 교류, 협력의 성과이며 동 프로그램은 세계에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전략배경에서 취득한 중요한 경제 성과를 전시하고 중외 문화교류의 새로운 플랫폼과 창구 구축이 취지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