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화진둔황국가간무역서비스플랫폼”공식가동
Time:2016-05-23 10:31:39 From:
2015년 8월 30일오전“씬화진둔황국가간무역서비스플랫폼”계약체결식및개통식이샹글리라호텔에서성황리에열렸다. 칭다오시상무국마위강국장, 시북구채전기부구청장, 둔황넷 CEO 왕수동, 씬화진그룹장건화회장및칭다오시상무국, 국세국, 칭다오해관, 산동성검험검역국, 중국수출신용보험회사산동지사, 중국수출입은행산동지점등부문및업체의유관지도자들이이번계약체결식및개통식에나왔다.
씬화진그룹장건화회장과둔황넷 CEO 왕수동이각기이번계약체결식및개통식에서발언을했다. 장건화회장은둔황넷과씬화진이손잡음으로칭다오시, 산동성및중국대외무역의안정적쾌속적인발전을위해적극적인기여를하게될것이라고밝혔다. 플랫폼은중·소·미형기업들을위해둔황글로벌화물센터의원-터치제품발표, 온라인통관, 퇴세, 물류, 금융등서비스를제공하게된다. 동시에전문화서비스, 저렴한금융적지원으로중·소·미형기업들의경제이익을높혀줄것이다. 그이외국가간전자상거래플랫폼운영을희망하는기업들에게플랫폼은전체플랫폼타설기술및운영관리의일체화솔루션을제공해준다.
왕수동총재는발언중에“인테넷+대외무역”은대세의흐름이며중소기업이필요한대외무역서비스내용및방식도변화하고있으며국가간전자상거래회사가운영, 해외영업, 결제, 물류, 금융서비스를대행하기를바라고있고씬화진과둔황넷의협력은중소기업들의방식전환및업그레이드에도움이될것이며둔황넷도칭다오시에“一帶一路”의기회를잡도록도와줄것이고쌍방은온라인실크로드를공동구축하게될것이다고말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