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중맨니트류복장유한공사

칭다오중맨니트류복장유한공사는 1994년 8월에 설립되었고 세계 500강 기업인 일본 쇼지츠주식회사와 중국 500강기업인 씬화진그룹 및 중국 니트산업 종합실력 1위인 칭다오지파그룹이 공동 출자 및 설립한 것이다.

회사 부지는 66000㎡이고 직원수는 1500명이다. 주로 각종 중고급 니트류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생산설비가 전부 첨단설비들이며 직조, 날염 및 봉제 등 작업이 가능한 종합생산기업이다. 날염공장의 월간 생산능력은 250톤이다. 봉제공장에는 기성복 생산라인 32개가 깔려있어 월간 기성복 생산수량은 160만개이다. 시설이 완벽한 QC실험실도 가지고 있어 각종 계수의 측정이 가능하고 고품질 제품 생산을 위해 유력한 기술보장이 되고 있다. 제품은 주로 일본, 구미시장에 판매되고 있으며 UNIQLO, MIZUNO 등 세계 유명 복장업체들과 장기적인 양호한 업무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완벽한 생산관리체계 및 품질관리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ISO9000품질관리체계인증 및 WRAP, UNIQLOMIZUNO 등 인증에 통과되었으며 연이어 다년간 중국 선진외상투자기업, 공상국검사면제기업, 납세신용등급 "AAA"기업 및 칭다오시 소방안전선진업체 등 여러 영예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