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국무원 판공청에서 국판발[2013]83호문 <수출입 안정적인 성장 추진, 구조 조정에 관한 몇가지 의견>을 발표했다.그 중 제9조에는 “대외무역 종합서비스기업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소민영기업을 위해 통관, 융자, 수출환급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대외무역종합서비스기업의 발전에 대한 지원정책을 서둘러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칭다오시 중소미형 기업 대외무역 공급사슬 서비스 플랫폼”은 시 상무국의 지도와 지원하에 규모 및 브랜드 영향력면에서 효과적으로 제고되었으며칭다오시 수출입 “안정적인 성장, 구조 조정”에 양호한 역할을 발휘했다. 7월 29일 국제상무그룹 왕휘도 총경리가 대외무역종합서비스기업의 대표로써 상무부에서 보고를 진행했다.
장건화 회장은 조사연구팀 팀원들에게 씬화진그룹의 혁신적인 무역방식중의 일부 방법을 소개하고 국제상무그룹 왕휘도 총경리는 칭다오시 중소미형 기업 대외무역 공급사슬 서비스 플랫폼의 발전상황을 보고했다.
마국장은 씬화진그룹 및 공급사슬 관리 플랫폼의 향후 발전에 대한 요구를 제출했다. 1. 대형 데이터시대에 직면하여 우세 자원에 대한 통합으로 대외 전자상거래 발전을 검토하여 씬화진그룹이 대외무역업계중의 은련망(銀聯網)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2. 씬화진그룹의 전자상거래 전문인재 부족의 단점에 대비하여 전자상무처 및 전자상무사 등 세련된 자원들과 접목시킨다. 3. 융통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상업은행과 전략적 협력을 통하여 중소미형 대외무역기업을 위해 융자서비스를 제공한다. 4. 중소미형기업을 조직하여 광쩌우 전시회 참가시 새로운 전시 참가방식을 창조하여 공동 전시 참가를 주도하여 브랜드 영향력을 높혀간다. 5. <대외무역 종합서비스기업의 시범 방안>을 제출하여 기존 플랫폼을 토대로 하여 심도있고, 혁신적이며, 양호한 디자인을 가진 업그레이드된 플랫폼으로 서비스수준을 제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