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씬화진•장락국제봉양센터 2011 칭다오 노년문화축제 및 장락국제봉양센터 개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칭다오시위 선전부 부부장, 칭다오 일보사그룹 당위서기, 사장 서건굉 부부장, 씬화진그룹 장건화회장, 일본장락지주주식회사 遠藤正一 사장, 일본무역진흥기구 칭다오대표처 北條尙子 소장께서 선후로 발언하셨다. 회의에 나오신 귀빈과 노년 고객 대표들이 장락국제봉양센터의 개업을 위해 기념 테이프를 끊어주셨다. 씬화진 장락국제봉양센터는 중국 최초 “노년 산업 거주단지 진출” 사회화 양노시범 프로젝트이며, 현재 국내 최초 일본식 봉양 서비스 방식과 서비스 이념을 도입한 고급 회원제 봉양센터이다.
개업식이 완료된 후 “노년산업 발전 정상 포럼”을 개최하여 회의 참가 귀빈들과 전문가, 학자들이 양노시장의 새로운 변화 및 발전 중에 직면되는 새로운 문제점에 대하여 논의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