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전, 장회장께서 영성회관에서 長樂회사 일본연수자들을 만나셨다. 장회장께서는 연수자들의 업무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셨다. 이는 씬화진그룹이 설립된 후 처음 대량 해외 연수를 조직한 것이며 연수자들은 실제 행동으로 12조항을 실천했고 “정직하게 처세하고 정성을 다하여 일하는” 핵심가치관를 실천해왔으며 “자기 돌파, 정열 육성, 즐거움 전파”의 연수 목표를 달성하여 長生그룹과 일본우인들의 높은 평가와 찬사를 받았다고 장회장께서 지적하셨다. 중국 사회 노령화의 지속적인 심화에 따른 노년산업의 전망은 아주 밝으며 “노인들이 행복하고 존엄있게 자기의 노년생활을 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고 우리 사업의 출발점이라고 말씀하셨다. 장회장께서는 연수자들이 긴장한 사업에 조속히 투입되어 연수에서 얻은 능력, 이념을 우리의 사업과 접목시켜 일본에서 배운 정신으로 영업을 추진하고 사업방식을 새롭게 하여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