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저녁, 씬화진(칭다오)장락봉양서비스유한공사 개업식이 리징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칭다오시 노령위원회 이 설화 위원장, 시 민간조직 관리국 장 지근 국장, 일본 長樂 지주주식회사 遠藤正一 사장, 일본 八木그룹 해외사업부 本田和洋 중국총대표, SECOM전자회사 北野重時 총경리, 장 회장 및 그룹 지도자, 언론매체 기자 등 70여명이 행사에 나오셨다. 씬화진그룹과 일본 長樂 지주주식회사가 공동 개발한 에든버러 국제봉양센터 프로젝트는 씬화진(칭다오)장락봉양서비스유한공사에서 투자 및 건설한 중국 최초의 “노년산업이 거주단지에 진출”공정의 사회화봉양산업 시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는 노년층의 여러 수요에 초점을 맞추어 조화로운 봉양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시설 현대화, 서비스 규범화, 관리 과학화로 중국 최고의 노년서비스기관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