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역정, 끊임없는 사랑 —— 씬화진그룹 역년 공익사업
Time:2009-05-16 12:00:00    From:
씬화진그룹이 설립된 후 체제와 관리혁신으로 각 종 사업의 쾌속발전을 이끌어왔다. 동시에 씬화진은 탁월함을 추구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취지에 따라 언제나 짊어진 사회적 책임을 깊이 새겼다. 

●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그룹에서는 매년 국내에서 79억위앤정도의 화물과 제품을 수매하고 있으며 67만명의 농민들과 관련 인원들에게 주요 수입내원과 일자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 2006년 5월 9일, 그룹에서는 시 적십자회, 녕하로 가도판사처와 공동으로 칭다오시 첫번째 ‘박애자선판매점’을 설립하였다. 모든 수입은 적십자 사업과 빈곤층의 구조에 사용되었다.
● 2006년 그룹에서는 적극적으로 시위, 시정부의 호소에 응해 농민건강공정을 실시하였고 지모시 대신진에 1차적으로 30만위앤의 헌금을 하였다.
● 2006년 8월, 그룹에서는 내서 주하초등학교에 헌금을 보내고 도서를 헌납했다.
● 2008년 4월 21일, 산동성 대외경제무역계통 노조 직원구조기금에 3만 1934위앤 헌금했다.
● 2008년 5월 16일, 전국 장애자의 날 대형 공익활동중에 씬화진그룹에서는 중국 장애자연합회, 장애자올림픽위원회에 50만위앤을 헌납하였다.
● 2008년 5월 17일, 씬화진그룹은 칭다오 적십자회에 2만 5000위앤을 헌납하였다.
● 2008년 5월, 사천성 원촨지진 수재지역 헌금활동중에 그룹에서는 칭다오 적십자회에 100만위앤을 헌금하여 칭다오시 부녀연합회가 사천 맨양시에서 실시하는 ‘춘뢰계획’ 프로젝트에 전문 사용되어 ‘춘뢰여동’을 돕기로 하였다. 아울러 의류, 이불류 600여건을 헌납하였다. 그룹 당위에서는 적극적으로 중앙조직위원회의 유관 통보에 따랐고 전체 당윈은 ‘특수 당비’를 적극적으로 헌납하여 ‘특수당비’ 28만 6491.6위앤 납부하였다.
● 씬화진그룹과 시북구에서 협력 설립한 시북 씬화진 민생 창업원—칭다오 무역타운(시북 씬화진 창업원)은 이미 2009년 4월 25일에 개업되었다. 동 창업원은 민생 유지, 일자리 창출을 우선적인 취지로 하여 시북구 빈곤층과 취업이 안된 대학생들을 위해 민생 창업의 플랫폼을 타설해주고 빈곤자 250명내지 3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주었다. 

 
그룹에서는 시 적십자회, 녕하로 가도판사처와 공동으로 칭다오시 최초 ‘박애자선판매점’을 설립하였다. 

 
그룹에서는 사랑의 헌납 행사를 조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