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한 사람의 한평생동안 근본적인 의무이다. 가정, 생활, 사회에 책임을 져야만 사람이 위대해질 수 있다. 업무중에서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가지고 업무를 사업으로 임했을 경우 사랑하는 사업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경지까지 될 수 있고 자신을 이길수 있는 힘이 생기는 법이다. 책임감은 일종의 동력이며 이로 인해 생겨지는 사명감은 일종의 영혼에서 나오는 힘이다.

2.책임 포기는 바로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고 책임을 생명과 같이 중요시해야 한다.

우리가 씬화진을 선택했을 때 바로 우리가 씬화진을 건설하고, 씬화진을 발전시키는 책임을 지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임직원이 기업에 대한 책임을 포기한다면 기업에서의 더욱 좋은 발전의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똑같다. 이로 인해 우리는 책임을 생명과 같이 중요시하고 기업에 유리하고, 전체 주주와 임직원에게 유리하다면 어떠한 어려움, 어떠한 스트레스로 이겨내고 극복해나가야 한다.

3.사회적 책임을 질수 있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사회 복지창출을 자신의 신성한 책임으로 여길 경우 우리 개개인은 사회와 더욱 잘 융합될수 있고 자신감도 생기고 풍부해지며 더욱 강해질수 있다. 사회학가 데이비스가 말한 바가 있다. ‘사회에 대한 책임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이 이 사회에서 더욱 좋은 생존 기회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장기적으로 공무에 충실하고 법을 잘 지켜 사회적인 책임을 과감하게 짊어지는 기업은 기업 이미지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무형자산도 늘어난다.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통행증을 얻게 되는 것이며 기업의 장기적인 이익창출능력도 제고된다.

4.권리는 바로 일종의 책임이다.

우리가 책임을 짊어졌을 경우 조직에서는 우리한테 상응되는 권리도 부여한다. 책임과 권리의 관계는 동전의 정면과 반면이다. 권리의 본질은 책임이며 권리는 책임을 짊어져야 할 수요가 있을 때 생기는 것이다. 권리가 개인의 이익 도모에 사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바로 책임이다. 전체 주주들이 우리한테 권리를 부여하는 동시에 우리한테 아주 무거운 책임을 부여했다는 사실을 알아두어야 한다. 이는 바로 전심전력으로 주주들과 임직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책임이다.

5.카리스마

한 사람이 특히 지도자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권리를 정확하게 사용했을 경우 사실 책임을 짊어지는 것이다. 현실중에 일부 사람들은 권리가 가져다주는 좋은 점만 보게 되고 상응되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전제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도자로써 개인의 비권리적인 영향력을 키우는 데 신경써야 한다. 그 것이 바로 카리스마의 영향력이다. 책임을 떠난 권리는 반드시 부패를 야기시킨다.